창원 스마트산단 활성화 '합심'
창원 스마트산단 활성화 '합심'
  • 정만석
  • 승인 2019.12.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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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협조 당부…靑 비서관 “현장 목소리 반영”
김경수 지사는 5일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비서관을 만나 스마트 산단, 제조업 활성화 정책 추진 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열린 ‘경남 창원 스마트 산단 및 스마트랩 방문 간담회’에서 황 비서관을 만나 “기업인들을 만나면 공장 스마트화 관련 기존 직원 재교육이 기업 단위에서는 버겁다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청년들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데 청년들이 농촌이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정부가 지금과는 다른 차원으로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황 비서관은 “개선점, 성과, 현장 목소리 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황 비서관은 “창원은 기계 산업의 메카로 정부가 역점을 둔 스마트인력 10만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앞서 황 비서관은 창원에 있는 가전제품 부품 제조회사로 스마트공장을 추진하는 삼천산업을 찾아 공장을 둘러보고 직원과 만나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황 비서관은 “작년 이 공장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방문했는데 이후 진행 상황과 성과 등을 확인하려고 방문했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김경수 지사가 5일 창원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합융합원에서 열린 ‘경남 창원 스마트 산단 및 스마트랩 방문 간담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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