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대표 강제규)은 2020년 상반기 예술아카데미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하반기 강좌를 운영 중인 창원문화재단은 내년 상반기 예술아카데미 강좌를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6월까지 주 1회 강의를 기본으로 6개월간 총 24회의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야외공연장 등 3개관의 강의실, 연습실, 리허실 등을 활용해 음악, 미술, 무용, 인문 분야 등에서 모두 44개의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강좌는 음악분야에 기타, 난타, 노래교실, 대금, 바이올린, 성악, 아코디언, 플루트, 하모니카 등 26개 강좌, 미술분야에 수채화, 유화, 채색화(민화), 에코크래프트 등 15개 강좌, 무용분야에 라인댄스, 전통무용 등 2개 강좌, 인문·교양분야에 시낭송 1개 강좌 등 총 44개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온라인 접수(http://cwcf.or.kr) 또는 전화접수(055-719-785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각 강좌별로 수강료가 책정이 되어 6개월의 하반기 학기 수강료 전체가 60,000~240,000원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십 유료회원, 장애인, 소외계층을 위한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강좌별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cw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창원문화재단 전시교육부 055-719-7853.
박성민기자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하반기 강좌를 운영 중인 창원문화재단은 내년 상반기 예술아카데미 강좌를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6월까지 주 1회 강의를 기본으로 6개월간 총 24회의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야외공연장 등 3개관의 강의실, 연습실, 리허실 등을 활용해 음악, 미술, 무용, 인문 분야 등에서 모두 44개의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강좌는 음악분야에 기타, 난타, 노래교실, 대금, 바이올린, 성악, 아코디언, 플루트, 하모니카 등 26개 강좌, 미술분야에 수채화, 유화, 채색화(민화), 에코크래프트 등 15개 강좌, 무용분야에 라인댄스, 전통무용 등 2개 강좌, 인문·교양분야에 시낭송 1개 강좌 등 총 44개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온라인 접수(http://cwcf.or.kr) 또는 전화접수(055-719-785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각 강좌별로 수강료가 책정이 되어 6개월의 하반기 학기 수강료 전체가 60,000~240,000원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십 유료회원, 장애인, 소외계층을 위한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강좌별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cw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창원문화재단 전시교육부 055-719-7853.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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