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는 1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19년 하반기 전국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 공감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도 11개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각 시·도의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사례 및 업무현황을 공유했다.
또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농촌지역의 농산물 자원을 이용해 식품 가공·제조 및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경남을 비롯해 11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및 사후관리, 현장코칭 사업, 안테나숍 운영, 유통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가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워크숍에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 공감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도 11개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각 시·도의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사례 및 업무현황을 공유했다.
또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농촌지역의 농산물 자원을 이용해 식품 가공·제조 및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경남을 비롯해 11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및 사후관리, 현장코칭 사업, 안테나숍 운영, 유통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가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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