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연맹회장배전국남녀미니배구대회가 지난 7일 창원마산실내체육관에서 총 61개팀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미니배구연맹(회장:김점수)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남자부1위는 부산 몬스터, 여자부1위는 창원 발바리, 초등부1위는 창원대암초 우승후보1팀이 차지했다. 한편 미니배구는 공이 가벼워 공에 대한 두려움없이,누구나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성민기자
경남미니배구연맹(회장:김점수)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남자부1위는 부산 몬스터, 여자부1위는 창원 발바리, 초등부1위는 창원대암초 우승후보1팀이 차지했다. 한편 미니배구는 공이 가벼워 공에 대한 두려움없이,누구나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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