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지연)가 12일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내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효’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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