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산악회 호주 최고봉 오른다
경상대 산악회 호주 최고봉 오른다
  • 박철홍
  • 승인 2019.12.15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지어스코 원정대 발대식
2021년 남극 최고봉 목표
경상대학교 산악회가 개교 70주년과 산악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 경상대 박물관에서 호주 최고봉 코지어스코(Kosciuszko, 2228m)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정대원과 대원의 가족, 산악회 회원, 경남지역 산악인들이 참석해 장도를 떠나는 원정대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등반을 기원했다.

경상대 산악회는 내년 1월 15일 출국해 18일 쓰레드보(Thredbo), 데드호스갭(Dead Horse Gap), 코지어스코(Kosciuszko) 산을 등정할 계획이다.

이번 등반은 남극 원정을 앞두고 회원들의 기운을 한데 모으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원정에 참여하는 등반 대원은 정영건(고문 70학번), 이윤기(고문 75학번), 정순찬(고문 83학번), 최홍권(대장 85학번), 이진호(부대장 87학번) 김영필(부대장 89학번), 박용수(부대장 89학번), 천명자(장비 89학번), 조진호(장비 90학번), 박말임(행정 90학번), 박용식(행정 90학번), 정철경(식량 91학번), 문성진(식량 96학번), 강주영(기록 96학번), 서애림(기록 01학번), 이도현(서애림 가족 주약초등 1학년) 등 16명이다.

경상대 산악회는 지난 2011년 ‘개교 70주년 기념 원정대’를 조직해 2년마다 1회씩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해 왔다.

2011년 8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등정에 성공한 원정대는 2013년 유럽 최고봉인 엘브루즈(5642m)에 올랐고 2015년에는 북미 최고봉인 데날리(맥킨리 6194m), 2018년에는 아콩카구아(6962m)에 올랐다. 2021년 남극 최고봉 등반을 끝으로 7대륙 최고봉 원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경상대학교 산악회는 경상대학교 개교 70주년과 산악회(회장 최홍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14일 오후 4시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호주 최고봉 코지어스코(Kosciuszko, 2228m)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