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 김순철
  • 승인 2019.12.18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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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특별위원회 지정
전폭 지원받을 듯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울산시당, 경남도당이 함께 하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가 중앙당 특별위원회로 지정돼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를 특별위원회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가 중앙당 특위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와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광역 경제권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더욱 힘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춘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게 되며, 전재수와 민홍철, 이성헌 의원 등 부·울·경 3개 시·도당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김해영과 박재호, 최인호, 윤준호, 김정호, 서형수 등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상임위원을 맡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중앙당 특별위원회 지정을 계기로 부·울·경 3개 시·도의 광역 경제권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정부와 당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울산시당, 경남도당은 이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의 중앙당 특위 지정을 최대한 활용해 총선에 대비한 3개 시·도 공동 공약과 추진방안을 개발하는 등 총선 필승 전략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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