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와 같은 전문회의시설을 제외한 경남만의 이색적인 행사장소를 발굴하기 위해 ‘2019 경남 마이스(MICE) 유니크 베뉴’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나 인센티브 등 마이스(MICE) 행사에서 독특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도는 올해 12곳을 선정해 홍보용 사진촬영, 웹진·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 인증패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유니크 베뉴는 △창원 단감테마공원 △마산현대미술관(구.마산아트센터) △가든하우스(그랜드머큐어 창원호텔) △창원의 집 △창원엔씨(NC)파크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 산정, 에스키스 △거제 소낭구 △하동 야생차박물관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 및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약어로, 지역의 관광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만석기자
이번에 선정된 유니크 베뉴는 △창원 단감테마공원 △마산현대미술관(구.마산아트센터) △가든하우스(그랜드머큐어 창원호텔) △창원의 집 △창원엔씨(NC)파크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 산정, 에스키스 △거제 소낭구 △하동 야생차박물관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 및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약어로, 지역의 관광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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