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남청소년 자원봉사대상 시상식
제10회 경남청소년 자원봉사대상 시상식
  • 백지영
  • 승인 2019.1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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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남 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소재 제이스퀘어 호텔에서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종을 NH농협 진주시지부 기업금융지점장, 한삼협 경남복지재단 이사장, 정정숙 심사위원장 등 내빈과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교육·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도내 중·고등학생을 발굴, 시상하는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자발적 봉사 참여 동기 부여와 함께 나눔의 공동체 의식 확산을 통해 건전한 자원봉사 활성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년간 △봉사 실적(30시간 이상)을 보유한 경남지역 내 청소년 자원봉사자 △청소년 봉사활동 터전에서 봉사활동을 기획·홍보·운영한 청소년 봉사활동 담당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봉사 시간, 지속성, 사회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올해 대상(경상남도교육감상)에는 고등부 한연우(합천고 1), 중등부 신현빈(김해중 3)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금상(경남복지재단 이사장상)에는 송유진(거제옥포고 1), 양지연(계룡중 3)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경남일보 회장상)은 조인해(사천고 2), 이지은(신주중 3) 학생이, 동상(NH농협 진주시지부장상)에는 선은성(통영고 2), 이다솔(한얼중 3) 학생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장이 수여 되는 특별상에는 봉사단체 HOPE SPREDER(거제 신현중)가, 지도자상에는 주현영 씨(거붕 백병원 의료사회복지과장)가 선정됐다.

이날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멋진 말은 ‘나눔’이다. 꿈, 희망, 재능 등 어떤 말이든 나눔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좋은 뜻이 된다”며 “수상자 모두가 나눔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학생들이다.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이유는 여러분처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다. 멋진 활동 펼치느라 고생 많았다”고 축사를 전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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