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길의 경제이야기] 삼육두유
[김흥길의 경제이야기] 삼육두유
  • 경남일보
  • 승인 2020.01.05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 누리에 건강을 통한 인간사랑 구현”이라는 설립이념을 토대로 1974년에 창립된 삼육식품은 ‘대한민국 두유의 대명사’라 불리는 삼육두유를 1975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두유뿐만 아니라, 다양한 순 식물성 제품들의 생산과 삼육유기농식품들을 판매하는 종합건강식품회사로 우뚝 서게 되었다. HACCP, ISO 22000을 비롯한 식품안전규격의 준수로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자랑하면서 세계최고의 종합건강식품회사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삼육식품은 삼육학교법인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학교/교육사업 재투자와 인재양성을 근본목적으로 삼고 있다. ‘삼육(三育)이란 덕(德)·지(知)·체(體), 즉 덕이 충만한 품성, 지식, 그리고 건강한 체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3가지를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가정과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직한 사람들이, 정직한 원료를 사용하여, 정직한 맛으로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경영철학을 구현하고자 노력해온 삼육식품은 2004년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한 브랜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6년에 대한민국마케팅대상(브랜드명품부문)을 수상하는 등 각종 상들을 수상하였다. 특히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2019년까지 13년 연속으로 수상함과 동시에, 2016년부터 중국부문 4년 지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건강한 기업, 건전한 기업으로 공인받은 셈이다. 그리고 삼육두유는 10년 이상 대상에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수여되는 ‘마스터피스 상’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수상하며 국민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과시하였다. 소비자 투표로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에 17회째를 맞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지난해 투표는 작년 5월 30일~6월 13일까지 국내 소비자 32만963명, 중국소비자 97만4112명이 참여했다.

또한, ‘인간존중’, ‘미래창조’, ‘성실봉사’라는 사훈을 기치로 내세우는 삼육식품은 지난해 8월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두유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지난해 16년째를 맞은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2004년 공동 개발한 것으로,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웰빙환경지수 정보와 소비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에는 웰빙 상품 개발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웰빙 만족도를 보여주는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총 5개 차원의 HESSS 평가모델을 통해 부문별 1위로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해 ‘1위 기업’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KS-WEI는 작년 5∼6월에 걸쳐 웰빙 기능성, 시장조사 등을 통한 97개 상품 군(26개 서비스 포함), 322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 경험이 있는 6만44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삼육식품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수익금의 100%를 인재양성의 위한 교육 사업(전국 10개 초등학교, 8개 중학교, 7개 고등학교, 대학과 대학교 각 1개, 3개 대학원 등)에 투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18년에 창설되어 126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구호기구인 아드라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과 자적인 국내외 구호봉사활동들을 직접 펼쳐오고 있다. 매년 어버이날에 지역 노인 천여 명을 초청한 정기적인 경로잔치를 비롯하여 초청음악회와 건강세미나 등의 각종문화 행사의 개최, 요양의료시설과 장애인 단체지원과 더불어,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세계 오지에 문화전파, 교육시설 건축, 의료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국위선양에도 공헌해오고 있다.

삼육식품 박신국 사장은 “좋은 제품이 최고의 브랜드이고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믿음으로 제품력 향상에 힘써 온 결과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더 건강한 식품으로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대학교 명예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