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 배수문 원격 자동 개폐 추진
진주시, 남강 배수문 원격 자동 개폐 추진
  • 최창민
  • 승인 2020.0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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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국토교통부 ‘원격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선도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돼 정부로부터 16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강에 설치된 28개 배수문에 CCTV와 원격자동개폐시스템을 설치해 효율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효과적인 홍수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하천 배수시설은 마을이장 이나 인근 지역주민 등의 민간인이 관리함에 따라 전문성이 부족하고, 현장에서 직접 조작해야 하였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되지 않는 등 수해 발생 시 배수문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진주시는 민선7기에 접어들어 선도사업지구에 선정되기까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국토교통부와의 상생적 업무협조 관계를 유지해 이번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시관계자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수해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배수시설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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