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미래 직업교육’ 연구 골몰
‘경남형 미래 직업교육’ 연구 골몰
  • 강민중
  • 승인 2020.01.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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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컨설턴트 110여 명
특성화고 경영컨설팅 연구
도교육청서 용역결과 보고회
경남도교육청은 10일 공감홀에서 특성화고 관리자, 교사, 컨설턴트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미래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학교 경영 컨설팅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0개 특성화고등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수행한 연구용역의 결과보고회로 연구는 (사)한국교육연구소에서 수행했다.

연구 목적은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단위 학교의 미래 직업교육 성장 동력 구축과 4차 산업혁명, 국가전략산업 및 신산업분야 요구에 따른 인재양성을 위해 타 시·도와 차별되는 경남형 미래 직업교육 모델 구축으로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외부 전문가 컨설턴트 17명이 학교 방문, 학생과 학부모·교사 대상 설문조사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비전 수립, 학교 홍보·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편성·운영, 수업 혁신, 인성교육·생활지도, 취업 지원, 시설·환경개선의 7가지 영역에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제안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의 요람인 특성화고등학교 만들기’ 정책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학교별 컨설팅 결과를 맞춤형 경영 솔루션으로 활용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경남도교육청은 10일 공감홀에서 특성화고 관리자, 교사, 컨설턴트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미래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학교 경영 컨설팅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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