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출시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에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이 경남 1호로 전자청약(내맘N시스템)을 통해 신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당뇨병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 당뇨병진단자도 가입 가능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과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무)’ 등 건강보험 3종을 출시했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100세 시대에 건강을 위한 필요한 것은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으로 건강과 경제적인 부분도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NH농협생명이 출시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에 경남 1호로 가입했다.
NH농협생명은 당뇨병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 당뇨병진단자도 가입 가능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과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무)’ 등 건강보험 3종을 출시했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100세 시대에 건강을 위한 필요한 것은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으로 건강과 경제적인 부분도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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