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김상헌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
경성대 김상헌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
  • 손인준
  • 승인 2020.01.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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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제약공학과 김상헌 교수가 환경보전과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8년 국가화학물질관리 종합계획 수립과 2019년 나노물질, 고분자, 복합구성물질의 물질확인, 화학제품안전법 하의 현장발생장치 등 유럽에서의 16년 경험을 바탕으로 4건의 환경부 학술용역과제에 참여했다.

또한 화평법 하의 나노물질 정의, 화학제품안전법 하의 현장발생살생물제품에 관한 내용을 유럽의 기술개발 속도에 발맞춰 신속히 파악해 국내 제도 도입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기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 교수는 화평법, 화학제품안전법 관련 자문회의에 15회 이상 참여와 나노물질, 복합구성물질의 물질확인을 위한 유럽의 선진사례를 소개로 환경부 유관기관과 유럽 전문가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여 화학3법의 국제화에 기여했다.

김상헌 교수는 “작년에 22년 독일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그 동안 유럽의 경험을 국내 접목하고자 노력했는데 앞으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여를 더 해달라는 격려로 이번 상을 주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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