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에 위치한 삼가 한우소리 식당(대표 오윤탁)은 16일 설을 맞아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200포를 상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삼가 한우소리 식당 오윤탁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설·추석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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