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대 양산경찰서장에 이병진(사진) 전 경남청 경무과장이 취임했다.
이 서장은 “양산은 인구 35만명에 달하는 날로 성장해 가는 도시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신뢰받는 경찰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창원 출신인 이 서장은 경상대와 동아대 경찰법무대학원을 졸업, 지난 1987년 6월 대공 특채로 경사로 임용한 후 2014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해 창녕경찰서장, 경남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서장은 “양산은 인구 35만명에 달하는 날로 성장해 가는 도시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신뢰받는 경찰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창원 출신인 이 서장은 경상대와 동아대 경찰법무대학원을 졸업, 지난 1987년 6월 대공 특채로 경사로 임용한 후 2014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해 창녕경찰서장, 경남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