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국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이 연일 발 빠른 현장 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취임한 조현국 구청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월영동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현장 등 현안 사업장 4곳을 방문한 데 이어, 14일에는 관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진전 용댐 공영주차장 조성, 진동 오산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산호동 공영주차장 조성, 완월동 소규모 동네주차장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구청장은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조현국 구청장은 “앞으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지난 10일 취임한 조현국 구청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월영동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현장 등 현안 사업장 4곳을 방문한 데 이어, 14일에는 관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진전 용댐 공영주차장 조성, 진동 오산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산호동 공영주차장 조성, 완월동 소규모 동네주차장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구청장은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조현국 구청장은 “앞으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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