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산림힐링교육파크 건립해야”
“거창에 산림힐링교육파크 건립해야”
  • 김순철
  • 승인 2020.0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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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우 도의원 5분 자유발언
학교폭력 등 심각한 청소년 문제 등을 해결하기위해 타당성, 경제성, 균형성을 갖춘 거창군에 산림힐링교육 테마파크를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철우 의원(사진·무소속)은 20일 열린 제36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심각한 환경오염과 복잡한 도시생활에 노출돼 있고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로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부적응, 자살 등과 같은 심각한 청소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러나 도내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생태환경교육 진흥조례’에 근거한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다보니 교육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산림힐링교육 테마파크를 건립해야 한다”고 제안한 뒤 “새로이 건립될 산림힐링교육 테마파크는 환경적 타당성, 경제성, 균형성이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거창은 환경성 타당성, 도교육청 소유의 유휴자원을 활용하는 경제성을 갖춘데다 명색이 교육도시라고 불리면서도 현재 도교육청 직속기관이 한곳도 없는 상황”이라며 “도교육청이 주관이 돼 이 사업을 계획하되, 경남도와 거창군이 협력하고, 중앙기관인 산림청과 교육부까지 포함해 통합행정 차원에서 접근하여 추진한다면 전국 최고의 명품 거창 산림힐링교육 테마파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강철우(거창1)
강철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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