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전통 상여행렬이 지난 19일 김해시가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상여는 상주 정승영씨가 모친의 유언에 따라 전통방식으로 장례를 진행했다. 앞소리는 이병식 김해시 민속보존예술회장이, 상여꾼은 가야로타리와 가락오광대 회원 26명 맡았다. 박준언기자 사진제공-김해시 사진제공-김해시 사진제공-김해시 사진제공-김해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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