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남도의회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 김순철
  • 승인 2020.0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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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은 지난 21일 독립유공자의 유족인 산청군에 거주하는 박동준씨 댁을 방문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유족분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독립유공자 유족방문에 이어 22일은 창원 로뎀의 집,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 김해 은송의 집을 방문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호대)는 지난 21일 김해시 한림면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호대 위원장은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급식 등을 제공해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열 수 있게 도와주어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옥선)는 이날 독립유공자 김성득 선생의 유족인 이남조씨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거제시 능포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옥영준 선생의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남택욱)도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활동을 펼쳤다.

남택욱 위원장 직무대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그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김순철기자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이 독립운동가 후손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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