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칼럼] 새해목표 이루기
[대학생칼럼] 새해목표 이루기
  • 경남일보
  • 승인 2020.01.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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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경남과기대 신문사 국장)
새해가 찾아오면 새로운 마음으로 보람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세운 목표를 끝까지 이루어내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흐지부지 해지기 십상이죠.

그런데 자신이 세운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나가며 멋지게 이루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실천력이 강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목적의식을 뚜렷이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이유에서 이 목표를 설정했고, 이루기 위해선 어떤 방법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또 언제까지 이루어낼 것인지 상세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내가 가야 할 방향을 뚜렷히 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낼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두 번째 내가 목표를 이뤄냄으로써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이루고 난 후에 생겨날 보상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그 목표가 이루어진 듯 눈 앞에 생생하게 반복해서 떠올리다 보면, 잠재의식 속에 내가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인식을 시켜서 그에 맞는 적극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세 번째는 내가 세운 큰 목표가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단기 목표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옛 속담 중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발걸음 하나는 매우 작지만 한걸음 한걸음 걷다 보면 천 리 길도 갈 수 있다는 뜻처럼 욕심내서 단번에 목표를 이루려 하는 것보단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면서 작은 성취감을 맛보며 점점 더 큰 목표를 향해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또한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처럼 무슨 일이던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반 이상 한 것 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처럼 목표를 세웠다면 미루지 말고 용기 내서 시작해보세요. 실천하는 것도 반복하면 습관이 됩니다. 또한 그 습관들이 모여 나의 꿈을 멋지게 이루어낼 단단한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0년 경자년을 마무리할 때쯤 한 해를 되돌아보며 “참 열심히 살아왔다! 수고했다!” 스스로에게 말해줄 수 있는, 행복하고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예진(경남과기대국장)
이예진(경남과기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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