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석주 시장, 임군빈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 통영지구협의회장,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 후에는 대한적십자사가 통영시에 적십자회비 모금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석주 시장은 “조건 없는 사랑과 인도주의 정신으로 소외된 곳에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이날 전달식에는 강석주 시장, 임군빈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 통영지구협의회장,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 후에는 대한적십자사가 통영시에 적십자회비 모금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석주 시장은 “조건 없는 사랑과 인도주의 정신으로 소외된 곳에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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