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산림조합(조합장 황인수)이 시행하고 있는 선도산림경영단지에 지난달 31일 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및 울산 산촌임업희망단 관계자들이 방문하였다.
이 날 임산물특화단지에 대한 운영실적 및 작업진행과정에 대해서 직접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톱밥공장과 펠릿공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지역의 산림경영단지와 비교분석을 통하여 서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소득사업과 관련된 지역여건에 맞는 임산물특화 단지 조성으로 산림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서로 많은 의견을 논의하였다.
황인수 조합장은 “산청지역에 맞는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 모델을 바탕으로 울산지역에도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육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원경복기자
현장토론회
이 날 임산물특화단지에 대한 운영실적 및 작업진행과정에 대해서 직접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톱밥공장과 펠릿공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지역의 산림경영단지와 비교분석을 통하여 서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소득사업과 관련된 지역여건에 맞는 임산물특화 단지 조성으로 산림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서로 많은 의견을 논의하였다.
황인수 조합장은 “산청지역에 맞는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 모델을 바탕으로 울산지역에도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육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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