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0일부터 18일까지 고성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각종 인허가때 군민 불평을 초래한 소극 행정 처리 실태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를 중점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각종 선심성 행사와 예산 운용 실태, 인사 운용과 회계 처리의 적정성, 세원 누락, 대형공사 추진 실태, 보조금지원 적정성 등을 감사할 계획이다.
김제홍 감사관은 “이번 종합감사에서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 기간 중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소극 행정, 부당행위 등과 관련한 신고는 직통전화(055-670-2866)나 고성군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정만석기자
도는 이번 감사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각종 인허가때 군민 불평을 초래한 소극 행정 처리 실태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를 중점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각종 선심성 행사와 예산 운용 실태, 인사 운용과 회계 처리의 적정성, 세원 누락, 대형공사 추진 실태, 보조금지원 적정성 등을 감사할 계획이다.
김제홍 감사관은 “이번 종합감사에서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 기간 중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소극 행정, 부당행위 등과 관련한 신고는 직통전화(055-670-2866)나 고성군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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