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영(사진·55)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양산시 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양산의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을 국내외 경제정책을 연구해 왔다”며 “양산을 세계적인 경제혁신의 장이자 세계 경제 정책 회담의 무대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양산을 부·울·경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포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양산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양산의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을 국내외 경제정책을 연구해 왔다”며 “양산을 세계적인 경제혁신의 장이자 세계 경제 정책 회담의 무대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양산을 부·울·경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포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양산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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