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하동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2, 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제12대 회장으로서 하동읍새마을협의회를 이끌어 온 손호태 회장에 이어 최종수 고서마을 새마을지도자가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최종수 신임 회장은 “앞으로도 늘 하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하동읍의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활동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제12대 회장으로서 하동읍새마을협의회를 이끌어 온 손호태 회장에 이어 최종수 고서마을 새마을지도자가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최종수 신임 회장은 “앞으로도 늘 하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하동읍의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활동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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