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양산을 에비후보, 김두관.홍준표에 '구시대 정치인'
정의당 권현우(사진·44) 양산을 예비후보가 “김두관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를 놓고 구시대 정치 인물은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은 현재 경남 혁신의 중심도시냐, 쇠락한 산업지대의 위성도시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반해 2명의 구시대 정치인들이 정치생명이 끝난 줄도 모르고 표를 구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산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으로 구시대 정치인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자신을 선택해 경·부·울 활력의 중심지 양산을 만들자”고 피력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권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은 현재 경남 혁신의 중심도시냐, 쇠락한 산업지대의 위성도시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반해 2명의 구시대 정치인들이 정치생명이 끝난 줄도 모르고 표를 구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산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으로 구시대 정치인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자신을 선택해 경·부·울 활력의 중심지 양산을 만들자”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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