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14일 경제단체와 유관기관장을 초청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2억원 한도로 200억원 규모 긴급경영안정 자금지원 계획을 수립해 오는 24일 공고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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