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ㆍ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한영재)는 제60주년 3·15의거 기념식 등을 앞두고 더 나은 국립묘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현장 실무진들과 함께 국립임실호국원 혁신현장 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른 국립묘지 안장 현장과 시설물 견학, 시설공사 관련 업무공유 등을 통해 묘지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재 소장은 “혁신행정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속에 답이 있다”며 “타 국립묘지 및 시설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가 문화, 교육 등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행사는 다른 국립묘지 안장 현장과 시설물 견학, 시설공사 관련 업무공유 등을 통해 묘지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재 소장은 “혁신행정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속에 답이 있다”며 “타 국립묘지 및 시설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가 문화, 교육 등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