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주민복지과, 언론 브리핑 진행
남해군 주민복지과, 언론 브리핑 진행
  • 이웅재
  • 승인 2020.02.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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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18일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에 이어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군민 소통의 일환으로 각 부서별 언론 브리핑을 진행, 군정 효과의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이곤 주민복지과장은 WHO 고령친화도시에 걸맞는 추진체계 구축과 삼동면복지회관 목욕탕 신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 아이 키울 걱정없는 남해 조성, 이동면 무림지구 자연장지 조성, 경로당 편의시설 설치사업, 2020년 달라지는 복지시책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 과장은 WHO 고령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관련해 “전국 군부와 경남 최초로 오는 3월 지정을 앞두고 있다”며 “WHO가 제시한 가이드라인 8대 영역 52개의 실행계획 이행준비와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출산율 제고 및 맞벌이가정, 농어업인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국공립 남해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약 29억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에 들어가 12월 준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장은 “출산율 감소에 따른 입소율 저하로 보육환경의 개선이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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