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학은 19일 국가안보와 향토 방위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5870부대 6대대(대대장 최승모)를 방문해 장병들에 대한 위문금 등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학 이수능 사장과 최승모 대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수능 사장은 “국가 안보와 향토 방위에 불철주야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무학은 9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군부대와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안보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육군 제39보병사단, 해군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특전사 등 지역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전달식에는 무학 이수능 사장과 최승모 대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수능 사장은 “국가 안보와 향토 방위에 불철주야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무학은 9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군부대와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안보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육군 제39보병사단, 해군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특전사 등 지역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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