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소재 ‘아난티 남해’가 남해소방서를 방문, 소외계층과 독거노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70개, 감지기 170개)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난티 남해 홍성웅 본부장은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기탁했다”며 “지역민을 위한 나눔 실천과 행복을 공유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웅재기자
아난티 남해 홍성웅 본부장은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기탁했다”며 “지역민을 위한 나눔 실천과 행복을 공유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