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일자리 4년간 1만개 창출”
“진주형 일자리 4년간 1만개 창출”
  • 정희성
  • 승인 2020.02.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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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헌규 예비후보 공약
민주당 김헌규 예비후보(진주갑)는 19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3대 일자리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진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국회의원 임기 내에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해 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주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서 세대별로 안성맞춤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 가계를 살찌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 실현을 위해 △항공우주벤처밸리 조성 △항공우주산업 메카 도약 △건설산업군 테스트베드시티 조성 등 3대 일자리 성장기반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또 국가항공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항공관련 기업(MRO)들이 중앙·지방정부와 매칭펀드를 만들어 청·장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진주형 일자리 모델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헌규 예비후보에 따르면 테스트베드시티 조성 계획은 혁신도시에 입주한 LH와 입주를 논의 중인 건설산업군 공공기관을 성장선도 사업체로 활용해 도시재생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국가정책으로 시행될 각종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주와 서부경남에서 시범적으로 먼저 시행하는 사업이다. 테스트베드(Test Bed)는 사전적 의미로 개발 기술의 적합성을 테스트 해보는 환경을 통칭한다.

정희성기자

 
김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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