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영업 중인 푸드 트럭을 방문했다.
최근 시청 내 민원실 앞에서 영업을 재개 푸드 트럭은 메뉴 리뉴얼을 통해 와플, 핫도그, 소떡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 트럭을 방문한 변 시장은 영업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동행한 직원들과 함께 판매음식을 시식해보고 시청 내 현업부서 직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푸드 트럭 청년영업주 A씨는 “시장님의 관심에 감사하다”면서 “거제시 대표 푸드 트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푸드 트럭 활성화를 위해 영업자에게는 든든한 일자리를, 시청을 찾는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변 시장은 지난 1월 10일 경남사회혁신국제포럼 청년세션 토론자로 참석한 자리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거제, 청년친화도시 거제를 위해 거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청년아카데미 운영,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씨앗통장 사업 등 사회활동·교육·일·복지·문화 분야 14개 사업에 2년간 26억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최근 시청 내 민원실 앞에서 영업을 재개 푸드 트럭은 메뉴 리뉴얼을 통해 와플, 핫도그, 소떡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 트럭을 방문한 변 시장은 영업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동행한 직원들과 함께 판매음식을 시식해보고 시청 내 현업부서 직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푸드 트럭 청년영업주 A씨는 “시장님의 관심에 감사하다”면서 “거제시 대표 푸드 트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푸드 트럭 활성화를 위해 영업자에게는 든든한 일자리를, 시청을 찾는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변 시장은 지난 1월 10일 경남사회혁신국제포럼 청년세션 토론자로 참석한 자리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거제, 청년친화도시 거제를 위해 거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청년아카데미 운영,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씨앗통장 사업 등 사회활동·교육·일·복지·문화 분야 14개 사업에 2년간 26억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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