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지난 18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의 정책 공유와 대여성 범죄 관련 경찰업무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권재훈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대여성 범죄 근절, 위기 청소년 선도, 가정폭력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등 경찰업무 추진 사항에 대한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찰과 민·관과의 긴밀한 유기적 협력으로 시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통영경찰서 여청계장, 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등 신규 위촉위원과 시 주민생활복지과 복지행정팀, 가정폭력상담소장 등 당연직 위원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권재훈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대여성 범죄 근절, 위기 청소년 선도, 가정폭력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등 경찰업무 추진 사항에 대한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찰과 민·관과의 긴밀한 유기적 협력으로 시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통영경찰서 여청계장, 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등 신규 위촉위원과 시 주민생활복지과 복지행정팀, 가정폭력상담소장 등 당연직 위원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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