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양산시 의원 7명 기자회견
미래통합당 양산시 의원 7명이 27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는 양산시민(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들은 “지난 26일 하루 사이 추가 확진자가 284명이 발생되고, 국내 확진자가 총 1264명, 사망자가 12명에 달한데다 양산에서도 지난 주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감염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 대처,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재검토,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를 전면적으로 즉각 시행, 부족한 인력과 장비 신속히 지원 등을 촉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이 들은 “지난 26일 하루 사이 추가 확진자가 284명이 발생되고, 국내 확진자가 총 1264명, 사망자가 12명에 달한데다 양산에서도 지난 주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감염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 대처,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재검토,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를 전면적으로 즉각 시행, 부족한 인력과 장비 신속히 지원 등을 촉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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