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무 경남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5일 오후 거창경찰서 아림지구대와 합천경찰서 가야파출소를 찾아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진 청장은 코로나19관련, 인력운영·방호장비 확보 등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 업무수행과 함께 치안공백 방지를 위한 직원 개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경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고출동 등 치안활동시 감염확진자와 의심자 접촉에 대비해 경찰서별 지역관서 권역별(2∼3개) 중심관서 운영과 도내 전 순찰차(307대)에 비접촉 체온계와 보호복 비치, 마스크 배부, 접촉자 격리·관서폐쇄·방역시 임시근무 인력편성, 유관기관 협업·야외기동훈련(FTX), 접촉 경찰관 임시격리 시설(치안센터 82개소)확보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한편 경남경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고출동 등 치안활동시 감염확진자와 의심자 접촉에 대비해 경찰서별 지역관서 권역별(2∼3개) 중심관서 운영과 도내 전 순찰차(307대)에 비접촉 체온계와 보호복 비치, 마스크 배부, 접촉자 격리·관서폐쇄·방역시 임시근무 인력편성, 유관기관 협업·야외기동훈련(FTX), 접촉 경찰관 임시격리 시설(치안센터 82개소)확보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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