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회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학진)가 지난 4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3일에는 김해교회(목사 조의환)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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