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쌀과자 브랜드 맘스미(대표 김도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장 박원규), 진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박은성)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지역 아동센터 22곳에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유기농 쌀스틱과 쌀떡뻥을 비롯해 영유아 간식을 2500여 개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정희성기자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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