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갤러리진심 1949서
윤봉자·이연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0일까지 진주시청 갤러리진심 1949에서 열리고 있다.
윤봉자 작가는 5번째 개인전으로 이번 개인전에서 ‘자연속에서 나를 찾다’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연우 작가는 3번째 개인전으로 휴천면 문정마을을 대상으로 한 풍경화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성민기자
윤봉자 작가는 5번째 개인전으로 이번 개인전에서 ‘자연속에서 나를 찾다’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연우 작가는 3번째 개인전으로 휴천면 문정마을을 대상으로 한 풍경화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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