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면장 정차식)은 25일 면사무소 공무원 20명은 우포늪 지류하천인 구학천 환경정화 활동 행사를 개최해 3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연례적으로 해오던 그린창녕가꾸기 단체별 대청소과 영농폐기물 경진대회 등 다양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면서 지역분위기가 더욱 어두워져간다고 판단해 실시했다.
또한, 이방면생활개선회(회장 전영숙) 회원 30명은 이방면사무소 청사와 도로변에 금잔화, 비올라 등 봄꽃 8000포기를 식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규균기자
이는 연례적으로 해오던 그린창녕가꾸기 단체별 대청소과 영농폐기물 경진대회 등 다양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면서 지역분위기가 더욱 어두워져간다고 판단해 실시했다.
또한, 이방면생활개선회(회장 전영숙) 회원 30명은 이방면사무소 청사와 도로변에 금잔화, 비올라 등 봄꽃 8000포기를 식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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