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농업인 김상준(61·전 고성군의원)은 지난 2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릴레이에 동참의사를 밝히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준 씨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동참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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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농업인 김상준(61·전 고성군의원)은 지난 2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릴레이에 동참의사를 밝히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준 씨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동참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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