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유개념 주차장 확보 필요
밀양시 공유개념 주차장 확보 필요
  • 양철우
  • 승인 2020.03.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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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권 밀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밀양시의회 정무권(더불어민주당·사진) 의원이 26일 밀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한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밀양시 2020년 1월말 기준 5만1629세대에 5만8529대 차량이 등록돼 세대당 1.13대로 나타나 신삼문동 지역을 비롯한 시내 곳곳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업예산 투자도 필요하겠지만 나눔과 공유 문화에서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정 의원은 주장했다.

이어 창원시는 지난해 57곳 1358면의 공유주차장을 확보해 680억원 가량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서울·부산·수원·아산시 등에서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면서 공유주차장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밀양시도 신삼문동 택지개발사업 지구 내에는 10여 곳에 달하는 용지를 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일정기간 사용 동의를 받는 대신 재산세 감면 및 환경정비 지원, 보조금 지원 등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도시 미관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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