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는 지난 26일 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지원단(단장 김보나)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7020개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크는 긴급돌봄을 시행하고 있는 경남지역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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