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9명의 확진환자 중 8명이 퇴원했고, 마산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1명도 치료와 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라 밝혔다.
지난주에 이어 군에서는 예배가 있는 10인 미만 교회 8개소를 포함한 33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예배 중단 요청, 온라인(가정)예배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감염예방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개학 전까지는 31곳 노래연습장, 87곳 학원, 6곳 요양병원을 비롯한 요양 및 복지시설 등 876곳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점관리대상도 지난 23일부터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지침준수사항 지도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규균기자
지난주에 이어 군에서는 예배가 있는 10인 미만 교회 8개소를 포함한 33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예배 중단 요청, 온라인(가정)예배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감염예방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개학 전까지는 31곳 노래연습장, 87곳 학원, 6곳 요양병원을 비롯한 요양 및 복지시설 등 876곳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점관리대상도 지난 23일부터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지침준수사항 지도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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