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거창·합천]강석진-김태호 첫 유세대결
[산청·함양·거창·합천]강석진-김태호 첫 유세대결
  • 이용구 기자
  • 승인 2020.04.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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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와 무소속 김태호 후보는 이날 함양 장날에 첫 유세대결을 펼쳤다.

강 후보는 유세에서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실정으로 경제가 엉망이다. 잘못한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 심판해달라”고 호소하고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저 강석진이 앞장서 함양~울산고속도로를 조기완공 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과 6차 산업특구 지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심을 겨냥, 농어업인 연금제 실시로 농가당 연간 120만원 지급과 함양 최대 축제인 9월 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약속했다.

앞서 강 후보는 아침 8시,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지역 살리기, 나라 구하기 정권심판’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강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상징색인 핑크색 유니폼을 갖춰 입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기호2번과 승리를 상징하는 V자를 그려 보이며 아침 출근길 인사를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우리 고향 발전을 위해 누가 더 돈과 사람을 끌어올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실력과 경험이 다른 김태호가 꼭 고향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지역 인구가 줄고 재래시장, 소상공인, 양파농가, 올해 과수농사가 다 절단 났다”면서 “지역 어려움을 진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은 결과적으로 그 지역을 대변하는 힘 있는 정치인”이라며 한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당선되는 순간에 바로 당에 들어가겠다. 당에 들어가서 폭정을 일삼고 이 나라를 벼랑 끝으로 아슬아슬하게 몰고가는 문재인 정부에 맞서 싸우겠다”며 “그리고 잃어버린 정권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한 사람을 키우는데 2~30년은 걸린다. 고향에 돌아온 태호를 제대로 살려서 제대로 한번 써먹어 보시지 않겠냐”고 했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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