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어린이도서관, ‘내 마음에 답하다’ 발간
마하어린이도서관, ‘내 마음에 답하다’ 발간
  • 박성민
  • 승인 2020.04.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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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하어린이도서관이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글모음집 ‘내 마음에 답하다’를 발간했다.

마하어린이도서관은 경남에서 하나뿐인 사립 공공도서관으로 1명의 사서, 10명의 자원 활동가와 350여명 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 도서관이다.

2019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고 발굴하는 스토리텔러 권영란 작가와 함께 도서관과 지역민의 관계망을 넓히고 도서관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지난 7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활동했다.

마하도서관에서 진행한 상주작가 프로그램은 타 지역 도서관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의욕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즐기고 노래하는 ‘시시(詩詩)한 수다’, 기획 북큐레이션 ‘달마당 책마당’, 혼자보다 여럿이- 성인이 모여 함께 글 쓰는 시간 ‘야단법석 글쓰기“, 우리동네골목 인문여행 ’다같이 한바퀴’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했다.

이 중 ‘야단법석 글쓰기’는 15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15주 동안 진행됐다. 한편 오는 9일 예정이던 출간 기념회는 진주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무한 연기된 상태다. 현재로는 진주지역 시·공립도서관은 물론 63곳의 작은도서관도 휴관상태이지만 개관과 함께 출간 기념회 및 전시회를 가질 예정다. 자세한 사항은 마하어린이도서관(055-753-9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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