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자원관리원(원장 서양권)은 2020년 하계 주요작물(5개 작물, 96t) 종자 생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농자원은 기상재해 등 폼종 선호도 변화에 대응하여 벼 원종 55.6t(8개 품종)과 보급종 24.2t1개 품종), 콩 원종 12.1t(4개 품종), 고구마 등 보급종 3개 작물 4.3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국립종자원이 개최한 ‘2020년 하계 주요작물 종자 생산·공급협의회’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목표량이다.
농자원은 안정적인 종자생산을 위해 필요한 농기계 및 장비의 점검과 용·배수로 정비를 마무리했다.
김영훈기자
농자원은 기상재해 등 폼종 선호도 변화에 대응하여 벼 원종 55.6t(8개 품종)과 보급종 24.2t1개 품종), 콩 원종 12.1t(4개 품종), 고구마 등 보급종 3개 작물 4.3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국립종자원이 개최한 ‘2020년 하계 주요작물 종자 생산·공급협의회’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목표량이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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