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주)(대표이사 구자천)는 그 동안 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100매)를 경남혈액원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00여명의 직원들이 바쁜 업무중에도 매년 2~4회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67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신성델타테크(주) 최민호 사우회장은 “직원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혈도 참여할 뿐만아니라 헌혈증서도 흔쾌히 기증했다”며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헌혈증서 기부를 지속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성델타테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00여명의 직원들이 바쁜 업무중에도 매년 2~4회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67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신성델타테크(주) 최민호 사우회장은 “직원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혈도 참여할 뿐만아니라 헌혈증서도 흔쾌히 기증했다”며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헌혈증서 기부를 지속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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