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소형)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진주시보건소와 재난안전 대책본부 등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컵과일 300개와 커피를 전달했다. 김소형 센터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컵과일을 먹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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